작업일시 : 2020-08-01
작업의뢰비용 : 140,000 원
지난번에 실내크리닝을 마치고, 마무리를 짓기위해서 에바크리닝 작업을 맡겼다.
보통 거품식 에바크리너를 구입해서 셀프로 많이들 하지만, 작업 후 에바 터널에 물을 뿌려 약재를 씻어줘야한다.
그래서 동네에 괜찮은 곳에 작업을 의뢰하였다.
내시경을 통해 에바 통로를 확인하였는데, 이전에 거품식 에바크리닝을 진행했는지 에바 터널에 거품이 굳어 있었다.
그거 빼고는 에바 상태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작업 후, 이제야 프레쉬한 無냄새가 난다. 실내 냄새는 이제 다 잡았다...
추가로 에어컨필터 교체하면서, 와사비도 하나 넣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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