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쿠페 2.0 #13 : 신형 암레스트 교체 및 신형 암 교체 2014-01-04 신형 fl 제네시스 쿠페가 나오면서 암레스트가 변경되었는데, 기존의 암레스트의 경우 짝수 단수를 넣을 때 높은 암레스트에 팔꿈치가 걸리는 불편함이 있었다. 때문에 높이를 낮추어 fl 제네시스 쿠페에서는 개선된 암레스트가 나왔는데, 이게 구형에도 딱 맞아서 구입해다가 장착을 했다. 그리고 하남 모터파크에 들려 신형 암세트를 교환하고 통통튀던 리어 서스펜션 셋팅도 수정하였다. 더보기 제네시스 쿠페 2.0 #12 : 폴리싱 및 유리막코팅 2013-12-26 차량 구입시 전차주의 막광택 시공으로 클리어코트층도 평균 90~100 마이크론 정도의 두께를 보였고 70대를 보인 곳도 있을 정도로 상태가 안좋았다. 그래서 작업은 최대한 적게 컷하되 광도를 끌어올리는 쪽으로 하기로 했다. 하루 후 출고를 하고 새벽에 대학동기 형들과 만나 차이야기를 하는데 이날이 젠쿱을 팔고 mr-s를 구입하게 된 계기가 될줄이야.... 더보기 제네시스 쿠페 2.0 #11 : 오일 교환 및 브레이크 스위치 리콜 교체 2013-12-20 엔진오일 교체 / 브레이크 스위치 리콜 더보기 제네시스 쿠페 2.0 #10 : 부스트압 이상 2013-11-25 갑자기 부스트가 0.5바까지밖에 안떠서 출력이 안나오는 상황. 카매니저에 입고하여 간단하게 해결했다. 솔레노이드 벨브 고장으로 교체 후 바로 부스트압이 정상 수치까지 올라가는 걸 확인했다. 더보기 제네시스 쿠페 2.0 #9 : 냉각수 교체 및 디프오일 교체 @ 비아IC카크리닉 2013-11-23 냉각수 교체 / 디프오일 교체 키로수도 4만키로를 넘었고 해서 자주가는 비아IC카크리닉에서 냉각수 교체 및 디프오일 교체를 했다. 더보기 제네시스 쿠페 2.0 #8 : 얼라이먼트 작업 2013-11-05 얼라이먼트 작업. 더보기 제네시스 쿠페 2.0 #7 : 라이트 블랙배젤 2013-10-11 눈망울이 하얀게 마음에 안들어 블랙배젤 작업을 했다. 더보기 제네시스 쿠페 2.0 #6 : J5 J1 서스펜션 장착 2013-10-01 J5-J1 일체형서스팬션쇽업쇼바 마운트 J5-J1 서스펜션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기회가 생겨서 장착 했었다. 이곳에서 서스펜션 셋팅했었는데 서스펜션 셋팅을 완전히 잘못해놔서 나중에 다른 곳에서 셋팅을 다시 했었다. 쇽은 그냥 자세를 위해 했다. 더보기 제네시스 쿠페 2.0 #4 : 브레이크 오일 및 점화플러그 교환 @ 용봉점 블루핸즈 2013-09-21 브레이크 오일 교체 및 점화플러그 교환 (43,738 km) : 공임비 60,000원 더보기 제네시스 쿠페 2.0 #3 : 변산반도 드라이브 2013-09-19 더보기 제네시스 쿠페 2.0 #2 : 스로틀바디 청소 DIY 2013-09-01 스로틀 리스폰스가 좀 이상해진거 같아서 스로틀바디 크리닝을 하기로 했다. 열때문에 가스켓이 변형되어있을 것 같아서 가스켓도 구입했다. 더보기 제네시스 쿠페 2.0 #1 : 첫 펀카 입문. 2013-05-21 이때까지만 해도 차에 이렇게 빠질 줄은 몰랐다. 크루즈를 새차로 뽑은지 1년정도 되었고, 대학시절 선배가 타던 도요타 mr-s 를 처음보고 첫 눈에 반해서 스포츠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학생인지라, 유지비도 고려를 해야만 했고, 차를 사기위해 모아둔 돈도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도요타 mr-s 를 살 수는 없었고, 중고로 현대 제네시스 쿠페를 택했다. 그것도 2.0 수동으로. 2009년식으로 40대 초반 아저씨가 타시던 4만키로대 차량을 값싸게 구입했다. P등급 옵션에 레드팩이었고, 인생 첫 스포츠카라고 부를 수 있는 차라서 매일 저녁 지하주차장에 내려와 구경하곤 했다. 이차로 여행도 가고 맛집도 많이가고 20대 시절 참 추억을 많이 주었던 고마운 차였다. 더보기 크루즈 1.8 #1 : 인생 첫차 구입. 2012-02-25 첫차로 2012년식 크루즈 1.8 ltz를 뽑았다. 정말 이때의 기분이란 평생 있지 못할 것 같다.보틍 운전면허를 20대 초반에 딴다지만, 나는 이차를 사려고, 운전면허 2종을 이때 처음 취득하였다. 이 차는 4년을 타다가 지인에게 판매했다. 그 지인에게 가고 아주 큰사고가 한번 났었지만 수리를해서 아직도 잘 타고 다닌다. 지인은 사고가나고 이차를 사기 참 잘 했다고 한다. 어디하나 다친 곳 없었다고... 딱히 문제는 없었지만 3만키로 정도부터 시작되던 자잘한 보령 Gen1 미션의 몇몇 문제들이 조금 스트레스였다. 다른 부분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웠던 차다. 그래도 세차를 2주에 적어도 1,2번은 할정도로 아주 애착이 컸다. 대학시절 같이 다니던 형의 mr-s 만 안타봤어도, 계속 탔을까..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