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7~ 2016-08-14
베를린의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찍은 차량들을 올려본다. 찍고 싶었지만 못찍었던 차들도 매우 많았는데 그 점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우리나라 강남에는 최신형의 비싼 고급차들, 어떻게 보면 그저 뻔한 고급차들이 많다고 하면, 베를린은 60년이 지난 아주 오래된 모델 부터시작해서 다양한 클래식 카들이 꽤나 많이 돌아 다녔다. 살면서 한번 볼까말까 싶은 차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특히, 컨버터블 차량이 많았는데, 이 나라는 날씨가 건조하고 시원해서 그런지 오픈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참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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