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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i M37 #2 : K&N 에어필터/카빈필터/네비업데이트 2016년 1월 16일 오후, 지난주에 사둔 K&N 필터와 카빈필터가 와서 몇 가지 간단한 작업을 했다.점화플러그도 왔는데, VQ엔진 점화플러그 작업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욘석은 일단 나중으로 미룬다. K&N - 78.99 달러카빈필터 - 43.98 달러점화플러그 - 74.95 달러 카빈필터가 너무 비싸다. 순정은 60달러 넘는다는.. 에어필터 작업은 너무 간단했다. 뽑고 닦고 다시 장착하여 껴 넣고 끝. 기존 순정필터는 언제 갈았는지 썩어있다.바로 카빈필터 작업도 했는데, 풀어야 할 나사들을 찾다보니 아래 전체를 다 탈거해야하는 구조다. 긴 스크류드라이버가 없어서 고생좀 했다. 카빈필터 역시 심각하게 오염되있었다. 마지막으로, 순정 네비도 2011 -> 2015년 버전으로 펌웨어 업데이트 .. 더보기
GT-300 #8 : TRD 서모스텟 장착 2016년 1월 16일 - TRD 정품 서모스텟 (신품) : 77,252 원- 공임비 : 150,000 원 아침 9시 간만에 서울 오자마자 어김없이 알슨으로 향한다.오늘 작업할 것은 TRD 서모스텟 장착이다. 기존 서모스텟의 상태가 의심스러워 TRD 서모스텟을 구입했다.엠알 서모스텟 교체는 참 엿같은데, 나같은 쪼랩은 교체하기 힘드므로 아ㄹ슨사장님의 힘을...암튼, 스타터, 제너레이터, 케니스터 등등까지 다 떼내고 기존에 있던 서모스텟을 탈거했는데 순정 서모스텟이 아니다.82도 짜리인데, 어디서 만든 녀석인지 각인 글씨가 너무 작아서 모르겄다. TRD 서모랑 비슷하게 생겼긴 한데.. 어쨋든 버리고, 새것 장착완료. 다음 작업은, 휠볼트(긴걸로) 교체, 타이밍벨트 교체, 휠하우스커버 교체, 스로틀바디 및 .. 더보기
Infiniti M37 #1 : 베터리 및 엔진오일 교체 2016년 1월 1일 갑자기 베터리가 방전되어 엔진오일도 교체할겸 왔다.... 순정 베터리로 5년 버티었으니 교체할때도 되었지. 베터리는 델코 80L 짜리로 교체했고, 하체 점검도 할겸 엔진오일 교체도 같이 진행했다. 하체는 육안상으로 특이사항은 보이지 않았다. 이날 쇽 차고를 약간 올리려고 했지만, 일체형이 Traditional threaded type, 스프링의 장력을 사용하여 차고를 조절하기 때문에 댐퍼가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없는 구조라 하지 못하였다. 아무튼, 다음번에는 에어필터랑 카빈필터, 점화플러그 정도 이베이에 주문넣어 교체해야겠다. 더보기
GT-300 #7 : 부천 휠 119 + 워크 마에스터 S1 휠 복원 2015년 12월 22일 - 정품 워크 마에스터 휠 1대분 복원 : 800,000 원- 정품 스티커 : 38,000 원 일단 가격 = 퀄리티 가 항상 성립하지는 않기때문에, 일반적으로 가성비를 따지지만... 경험적으로 가격=퀄리티 이기에, 그리고 성격상 제대로가 아닌 것은 싫어하기에... 다소 비용이 비싸지만, 휠 수리 하나는 최고수준이라는 부천의 휠119에서 작업을 하기로 하였다. 창고에 있던 프라이드 4홀 15인치 휠을 임시로 장착해두고 휠을 탈거하여 크루즈 뒷좌석에 올려 휠119로 가서 상담을 받았다. 예상은 했지만 휠의 상태가 너무 안좋았다. 뒷바퀴에만 안쪽림에 굴절이 한개씩 있었고, 휠의 부식이 심해서 크롬은 절대 살릴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2피스지만 2피스용접휠이므로 스포크와 림사이 틈으로.. 더보기
GT-300 #6 : 엔진오일/오일팬/사이드케이블/PFC/기어시프터/미션오일/로터/패드 교체 2015년 11월 29일 - 엔진오일 교체 : 65,000 원- 엔진오일팬 교체 : 오일팬 100,000원, 공임비 100,000 원- 도요타 정품 사이드케이블 : 케이블 203,992 원, 공임비 250,000 원- 파워 FC + 커맨더 : 750,000 원- 기어시프터 교체 : 50,000 원- 미션오일 교체 : 60,000 원- 로터 연마 : 60,000 원- 프론트 브레이크패드 도요타 정품 2짝 (신품) : 200,000 원 일요일인데 작업할게 많아서 알슨에 방문했다.오늘 작업 내용은 좀 많다. - 엔진오일 교체- 엔진오일팬 교체 - 사이드브레이크케이블 (신품)- 파워FC + 커맨더 - 기어시프터 교체- 미션오일- 로터- 브레이크패드 (신품) 요렇게 총 8가지다. 엔진오일팬은 가스켓 쪽 볼트 부분.. 더보기
GT-300 #5 : 아시아자동차카매트 퓨어매트 제작 2015년 11월 28일 - 카 매트 한대분 : 80,000 원 15년묵은 순정 카패트를 교체하러 파주에 있는 아시아자동차카매트에 방문했다.이게 카패트를 정말 한번도 바꾸지 않은건지.. 카패트가 정말 걸레 수준.. 원래 원단을 사다 직접 하려고 했으나, 그냥 할일도 없고 드라이브라도 해야겠다 싶은 마음에 방문을 했는데,퓨어매트 같은 경우 색상이 그레이/브라운/레드 중에 택할 수 없는지라 선택폭이 너무 좁았다. 가장 기본색인 검정색은 왜 만들지 않는 것인지 의아했다. 검정색을 하고 싶었는데 색상이 없으니 벌집으로 갈까 했으나, 벌집은 너무 많이 해봐서 질리기도 하고 실제 퓨어매트의 폭신함에 반해서 그레이 색상으로 선택을 해서 제작하였다. 작업을 하고나서 사용을 해보니 확실히 벌집매트 대비해서 장점이 많은 .. 더보기
GT-300 #4 : 정기검사 완료 2015년 11월 17일 차를 사고나서 5번도 안탄거 같은데 벌써 정기검사 날짜가 다가왔다.GT-300은 인증할때 스페셜 버전으로 등록했기 때문에, 그냥 MR-S 스페셜 버전으로 통과가 된다. (등록증상에 차량 크기 수치가 실차와 동일하다) 혹시 몰라서, GT윙은 탈거하고갔다.. 법적으로 어긴건 없지만.. 다음검사는 2017년 11월 16일! 더보기
GT-300 #3 :실내복원 Part 1 2015년 9월 28일 - 실내트림류 세트 (A급 중고) : 전부 273,211 원 겨울이라 차는 타지도 못한채 지하주차장에 주차만 되어있고, 일본에서 부품만 열나게 사고 있다.창고에 계속 부품이 쌓이고 있고 자리가 없을 지경이라 최근에는 코스트코에서 4단 선반까지 구매를 했다.이마저도 꽉차서 아마 한개를 더 사야할 듯 싶다. 이날은 쓰레기장이던 실내를 전부 탈거해서 청소를 하고 1단계 실내 복원을 진행했던 날이다.교체 대상 목록은 다음과 같다.- 스티어링휠 A급- 사이드스컷 A급- 도어캐치 A급- 도어 실내 손잡이 A급- 센터페시아 양쪽 기둥 A급- 컵홀더 A급- 동전수납함 A급- 은색 기어봉 트림 포함 센터 콘솔 A급 - 트렁크 함 A급- 소프트탑 PULL 손잡이 트림 새것 모두 손수 교체 했는데, .. 더보기
GT-300 #2 : 범퍼 보수 및 광택 2015년 9월 20일 약 한달간 지하주차장에 주차만 해둔 GT-300의 범퍼를 임시적으로 수리를 했다. 아예 파손이 된 것은 아니고, 약 10cm 정도의 크랙이 간 상태기 때문에, 나중에 전체도색을 올릴 것을 고려하여 퍼티만으로 허접하게 임시수리진행.. FRP 보수킷이 있었지만, 시간도 없었고 어차피 더이상의 크랙만 안가게 하면 되었기 때문에 수입제 고급 퍼티 (사실 핀홀 잡을때 쓰는 퍼티...) 를 사용하여 크랙사이 공간을 채웠고 면을 잡아서, 같은 색으로 도색을 올렸다. 같은 색이였지만 말그대로 부분도색이기때문에 색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났다. 클리어까지 올리고 충분히 말린 다음에는 2차적으로 크랙의 진행을 방지하기 위해서 히팅건을 사용해 스티커를 단단하게 붙여두었다. 추후, 퍼티를 그라인더로 갈아낸.. 더보기
GT-300 #1 : 지리삼 구입, 개고생의 시작 2015-08-26 1999년 도요타는 MR-S를 발표하였고, 특히 경량 데일리 로드스터인점을 강조하였다. 더불어, 날렵한 디자인과 포르쉐 박스터와 닮은 외모 때문에 MR-S 는 cool-looking 카로써 소비자들을 매료시키기 시작했다. 이에따라, 여러 회사들은 MR-S의 레이싱 버전 모델을 만들기 위한 관심을 갖기 시작하게 된다. 같은 해인 2000년 8월에는 Modellista Toyota 에서 MR-S의 커스텀 차로써 "VM180 TRD"라는 차량을 발표는데, 커스텀 범퍼, 휀다, 하드탑, TRD 스포일러가 추가되면서 차량은 좌우로 3cm 정도 더 넓어졌고, 디자인면에서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된다. 하지만, 의외로 VM180 TRD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냉대했다. 디자인이 마치 값싼 레플리카의 .. 더보기
베르나 1.5 린번 #1 : 구입기 및 판매기 2015-09-08 ~ 2015-11-11 100만원주고 산 베르나 1.5 린번 수동.. 8만키로도 안탄 상태가 아주 좋은 녀석이었다. 갑자기 옜날 현대 감성을 느껴보고 싶어서 샀다. 구입 후 온갖 센서류랑 코일 플러그 서스팬션, 머플러, 오일류 등을 모두 교체후 3달정도 신나게 타고 다닌 것 같다. 직물시트에 아무것도 없는 깡통차였는데 가벼운 차체에 수동미션이 물려 참 재미 있었다는... 차값도 싸고.. 유지 부담도 전혀 없고 해서 계속 타려다가 갑자기 GT-300 매물이 나와서 그 차를 구입하게 되면서 판매하게 되었다. 더보기
투스카니 2.0 GTS2 #4 : 차량 판매. 2015-09-03 5개월 잘타고 좋은 주인께 판매했다. 올리자마자 저녁에 오셔서는 쿨하게 사가셨다.. 뭔가 흠을 잡으려 하시긴 했는데.. 뭐 흠잡을게 있어야지... 투스카니 참 잘 만든 차 같다. 2.0 베타엔진과 6속 미션의 궁합이 안성 맞춤이었다는... 5단 미션은 유리미션으로 유명하던데 6단 아이치 미션도 몇가지 문제가 있었다. 냉간시 기어가 빠지거나 안들어 가는 경우가 있어서 애를 먹어야 하는 경우가 간혹 있었다. 아무튼.. 그립다 더보기
투스카니 2.0 GTS2 #3 : 오즈레이싱 휠 구입 및 장착 2015-06-26 순정휠도 나쁘지 않았는데, 일옥에 오즈 17인치 휠이 15000엔에 올라왔길래 후딱 질러버렸다.. 타이어좀 빼서 보내달라니깐 그냥 보내줘가지고 무게만 85키로가 나왔다.. 휠 값보다 배송비가 2배 더 나와버렸다.. 그래도 총 48만원에 구입했으니 괜찮은 가격에 구입한 것 같다. 타이어 상태도 생각보다 좋아 그냥 바로 장착.. 더보기
투스카니 2.0 GTS2 #2 : 클러치 마스터 릴리즈 실린더 교체 및 씰 교체 2015-06-20 예방차원에서 클러치 마스터/릴리즈 실린더 교체를 했다. 교체하면서 미션 리데너 누유가 발견되어서 리데너 씰도 같이 교환했다. 더보기
투스카니 2.0 GTS2 #1 : 투스카니 2.0 GTS2 구입 및 수리 2015-05-15 머스탱을 판매하고, 상태좋은 완벽한 순정 투스카니 2.0 GTS2 아이치 6속 차량이 나와서 아무 고민 없이 바로 달려가서 인수했다. 지금 아니면 언제 투스카니 한번 타볼까 싶기도 했고, 한때 핫했던 투스카니를 한번 타보고 싶었다. 그것도 GTS2 6속 수동 순정 차량은 거의 레어중에 레어 아닌가.. 가지고 오자마자 대대적인 정비를 했다. 쇽업쇼바도 엘리사 순정쇼바로 바꾸고 센서류부터 코일 및 플러그까지 싹 바꾸었다. 거의 몇년은 그냥 타도 될정도로 메인테넌스를 했지만 100만원정도로 해결이 가능하다니.. 역시 현대... 하체 부품 교체한 사진은 못찍었네.. 더보기
머스탱 4.5세대 #4 : 세차 후 디테일 촬영 그리고 판매. 2015-05-11 개인적으로는 머스탱은 4.5세대 디자인이 참 이쁜 것 같다. 5세대 부터는 다소 사각지고 근육이 너무 많이 붙어보이는 디자인으로 바꼈는데, 4.5세대의 디자인은 과하지 않은 몸집에 절제미까지 지니고 있는 것 같다. 4.5세대 코브라 였다면 조금 더 타봤을텐데 이차는 딱 한달정도 타고 팔았다. 더 타볼 필요도 없었다. MR-S 와 같은 경량 로드스터에 민첩한 핸들링의 차량을 선호하는 나로써는 머스탱 미국 감성하나만 보고는 더이상 탈 수가 없었다. 브레이크가 너무 밀리고, 유유자적 여유를 즐기며 타야하는 차량인데, 아무튼 나와는 맞지 않았다. 그래도 짧은 시간동안 좋은 경험한 것 같아 후회는 없다! 더보기
머스탱 4.5세대 #2 : 허브링 제작 및 브레이크 패드 및 브레이크 오일 교체 2015-04-23 브레이크가 위협을 느낄정도로 너무 밀려 브레이크 패드와 오일을 교체해보기로 했다. 풀브레이킹을 할정도로 밟아대도 쭉... 밀린다.. 쭉... 쭉뻗은 미국의 고속도로에서는 큰 문제가 안될지 모르지만, 정체가 일상인 한국에서는 자칫하다 사고나기 딱 좋은 셋팅이다. 그리고 핸들 떨림이 있어서 허브링도 제작해서 장착했다. 패드와 브레이크 오일 교체 후 주행을 꽤 했지만 이건 브레이크 캘리퍼와 로터를 업그레이드 하는 수밖에 없을거 같다.. 그리고 미션에서 약간의 누유도 있었는데, 4.5세대 공통적인 문제로 심하지 않으면 그냥 무시하고 타는게 좋다고 한다. 오버홀해도 얼마 못가 또 센다고... 더보기
머스탱 4.5세대 #1 : 구입기 2015-04-08 팝핀현준님이 타던 파란색 머스탱 4.5세대 컨버터블 매물이 올라왔다.. 그냥 미국차의 상징인 머스탱을 한번 타보고 싶어서, 미국차는 어떤 느낌일까? 라는 생각에 글이 올라오자마자 저녁에 올라가서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다음날 아침에 구청에서 거래를 하여 인수하였다. 차주분이 관리를 잘해주셔서 딱히 문제있는 부분은 없었다. 엔진도 트럭에 가져다 쓰는 OHV 형 엔진이라 오래된 엔진이 항상 그렇듯 누유 빼고는 딱히 고장날것도 없고.. 미션도 4단미션이라 뭐.. 당장 큰 돈이 들지는 않을 것 같다. 탑상태는 완전 Perfect 했다. 배기는 튜닝이 되었지만 6기통임에도 소리는 8기통에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었다. 엔진마력은 약 200마력이지만 나가는 느낌은 150~160마력 정도의 느낌이고.. 더보기
도요타 MR-S #13 : 랩핑 DIY 2014-08-27 엠알은 은색이 가장 잘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차량색상으로는 파란색 빨간색을 굉장히 좋아했고, 예전부터 빨간색 2인승 로드스터를 타고 오픈드라이브하는게 꿈이었던지라, 큰맘먹고 랩핑 DIY를 해보았다. 샵에 작업을 맡기게 되면 보통 150만원-200만원을 부르기 때문에 35만원정도의 재료비만 가지고 작업을 해보았다. 필름지는 에이버리 슈프림으로 상당히 좋은 필름이고 작업하기도 좋은 필름이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4일정도 나눠서 작업을 했는데, 여름이라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다시하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더보기
도요타 MR-S #12 : 10만키로 달성! 2014-08-01 첫 로드스터에 경량 미드쉽 스포츠카에 매력에 빠져 짧은시간 데일리카로 정말 많이 탄 것 같다. 벌써 10만이라니.. 크루즈가 있긴하지만, MR-S를 사면서 크루즈는 이미 집에 타라고 넘겨버린 상태기때문에, 점점 MR-S를 데일리로 타기 벅차는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더보기
도요타 MR-S #11 : 메간레이싱 15단 서스펜션 + 25MM 허브스페이서 장착 2014-06-03 기존에 달려있던 서스펜션 상태가 안좋아서 새로운 서스펜션 주문. 메간레이싱 기본형으로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은 제품임. 미국에서 국내에 들여오는 총 비용이 98만원정도. 약간의 자세를 위해 일본에서 정밀가공된 허브스페이서 25MM 도 같이 주문하여 장착. 더보기
도요타 MR-S #10 : 피코사운드 피코가변배기 제작 및 장착 2014-07-16 아무 배기를 쓰긴 좀 그렇고, 소리가 큰것도 싫고, 적당한 배기음 향상과 리어 디자인을 살리고 싶어서 피코사운드에서 커스텀으로 작업. 정확히 아침 9시에 작업시작해서 저녁 8시에 끝났다는.. 밥도 사주시고 최선을 다해주시던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업체였다. 더보기
도요타 MR-S #9 : 담양 전망좋은곳 와인딩 & K&N 필터 교체 2014-06-27 담양 전망좋은곳. 더보기
MR-S #8 : 간만에 모임 2014-06-20 기훈짱 120d 뽑았다고해서... 구경하고 간만에 모여서 수다. 더보기
도요타 MR-S #7 : 카본수전사 내장제 도착. 2014-05-09 일옥에서 카본수전자세트를 헐값에 GET. 완전 떠리..일옥에서 보면 정가에 팔던 제품을 가끔 제고털이를 하는건지 정말 헐값에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피스당 천엔정도에 구매한 것 같다. 더보기
도요타 MR-S #6 : 틴팅 3M DK 작업 2014-04-21 틴팅을 3M DK 로 다시 작업. 전면 50% 측후면 35% 더보기
도요타 MR-S #5 : 오스람 H4 전조등 교체 2014-04-09 전조등교체. 전기형 헤드라이트는 H4. 더보기
도요타 MR-S #4 : 폴리싱 및 유리막 2014-02-24 정말 실력있고, 정직하고, 꼼꼼하고, 그런 곳.. 강추..!! 더보기
도요타 MR-S #3 : 얼라이먼트 2014-02-23 하남까지가서 받은 얼라이먼트작업 더보기
도요타 MR-S #2 : 덴트제거 @ 광주 장인정신 2014-02-21 4년동안 크고 작은 덴트들이 15개정도 있어서 전부 덴트를 하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