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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씨마스터 구구형 플래닛오션 오렌지베젤 42mm 브랜드 : 오메가 (Omega)모델명 : 씨마스터 플래닛오션년식 : 2012년식 스템핑무브먼트 : 칼리버 2500 파워리저브 : 48시간글라스 : 크리스탈 돔형 사파이어 글라스케이스 사이즈 : 42mm다이얼 : 오렌지인덱스기능 : 방수 600m, 핵기능, 헬륨가스 배출 밸브, 스크류인 크라운, 역회전 방지 베젤, 알루미늄베젤 구구형 오메가 플래닛오션의 시그니쳐 모델인 오렌지 인덱스 다이얼에 오렌지 베젤 버전이다. 구구PO는 중고시세가 2년전부터 동결인 듯하다. 구형 플래닛오션을 포함해 신형 플래닛오션 모두 무브먼트가 바뀌면서 케이스의 두께가 매우 두꺼워지고 무거워졌다. 하지만 이당시 플래닛오션은 두께가 서브마리너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얇고 가벼워서 착용감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베젤이 얇아서 시계를 .. 더보기
롤렉스 (Rolex) 씨드웰러 16600 브랜드 : 롤렉스 (Rolex)모델명 (ref): SEA DEWELLER (16600)년식 : T단위 (96년식)가격 : 중고시세 8,500,000 ~ 10,000,000 원무브먼트 : Rolex Calibre 3135글라스 : 사파이어케이스크기 : 40 mm다이얼 : 검정기능 : 방수 1220m, 48시간 파워리저브, 알루미늄베젤 예전부터 착용해보고 싶었던 모델이다. REF번호 16600 으로 이제는 빈티지가 된 녀석인데 알루미늄 베젤의 폭과 다이얼 야광인덱스의 크기가 작아 벨런스가 매우 뛰어나 보이는 녀석이다. 개인적으로 로렉스의 사이클롭스를 싫어하는데 사이클롭스가 없어 더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신형 씨드웰러는 뭔가 무식하게 생겼다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인데 이녀석은 차보면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 더보기
롤렉스 (Rolex) GMT MASTER 2 스틸 검정베젤 브랜드 : 롤렉스 (Rolex)모델명 (ref): GMT MASTER 2 (116710LN)년식 : 2018년가격 : 9,900,000 원무브먼트 : Rolex Calibre 3186 (항자기장 블루파라크롬 헤어스프링 장착), 최상급 크로노미터 COSC+ 인증글라스 : 사파이어케이스크기 : 40 mm다이얼 : 검정기능 : 방수 100m, 48시간 파워리저브, 오이스터 브레슬릿, 이지링크버클, 양방향회전, 3개국 시간 표시 가능, 세라믹베젤 롤렉스는 정책상 오메가 처럼 할인 땡처리 및 공급을 무지막지하게 하지 않는다. 할인같은거는 100원도 하지 않으며 리테일가격 그대로 구입해야한다. 그나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백화점 상품권인데 1000만원 정도 상품권을 사면 2-3% 정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 더보기
롤렉스 (Rolex) 오이스터 116000 스틸 청판 브랜드 : 롤렉스 (Rolex)모델명 : 116000년식 : 2018년가격 : 6,300,000 원무브먼트 : Rolex Calibre 3130글라스 : 사파이어케이스크기 : 36mm다이얼 : 청판기능 : 방수 100m, 48시간 파워리저브, 돔드베젤, 904L 스틸소재, 트윈룩 2중방수 시스템 116000은 롤렉스의 엔트리 모델이다. 익스플로어의 모습을 그대로 섞어 놓은 듯한 디자인에 청판 썬레이 다이얼이 매력적인 모델로써 36MM 케이스에 벨런스가 정말 완벽한 시계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짙은 썬레이 청판을 정말 좋아하는 편인데, 이 시계는 엔트리급임에도 정말 완벽한 디자인과 밸런스를 지닌 멋진 시계라고 생각한다. 36mm 의 적당한 사이즈에 완벽한 밸런스 그리고 썬레이 청판으로 구성된 116000.. 더보기
2016 팀 테스트드라이브 카쇼 2016-10-23 중간에 비가와서 어쩔 수 없이 철수 했는데, 멋진 차들을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다만, 조금 더 모든 참가자와 관람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런 컨텐츠들이 다양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아무쪼록, 국내에서 이런 컨텐츠를 꾸준히 준비해서 일반인들이 즐길 수 있게 해준 운영진에 감사함을 느낀다. 더보기
가평 로코갤러리 호명산 드라이브 2016-03-27 (일) 새벽,아침,저녁에는 춥고 오후에는 따뜻한 완연한 봄이 왔다. 코일오버 성능이 어떤지도 보고, 차량상태 테스트도 할겸 차고에서 GT-300을 꺼내서 아침 6시에 서둘러서 출발해 7시반쯤 로코갤러리에 도착해 잼나게 놀다왔다. 더보기
[전남무안 맛집] 무안한우촌 - 한우맛집 2014-04-05 새벽부터 무안으로 드라이브. 해뜨는것도보고, 맛있는 소고기도 저렴하게 먹고. 바다 구경도 하고. 완벽한 하루였다. 더보기
[전남화순 맛집] 산마을다람쥐 - 돌게장 맛집 2014-03-30 화순 돌게장 맛집! 오는길에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도 있어서 자주가는 맛집. 더보기
[전남담양 맛집] 국수거리와 녹차아이스크림 and 드라이브 2014-03-15 주말에 날씨도 좋고 드라이브겸 오랜만에 잔치국수를 먹기위해 담양에 놀러갔다왔다. 역시 잔치국수는 담양에서 먹어야... 더보기
[광주수완지구 맛집] 골든쉬림프 - 일식맛집 2014-03-04 연어덮밥과 새우튀김이 참 맛있는 집이라서 자주가곤하는 집이다. 특이한점은 외국인들도 자주오곤한다..보통 가면 연어덮밥이나 다른 덮밥류를 먹는데 이날은 연어초밥을 먹어보았다. 맛나다. 더보기
[광주수완지구 맛집] 상완길43ST - 스테이크,파스타 맛집 2014-02-26 자주 가던 수완지구에 위치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인데, 지금은 없어졌다. 분위기도 맛도 가격도 정말 괜찮은 곳인데, 잘 안보이는 곳에 있고 홍보가 잘 안되었는지 얼마 못가 없어져서 너무 아쉽다. 더보기
[광주수완지구 맛집] 타오 1호점 - 분위기좋은 레스토랑 2013-11-18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기념일이나 기분 좋은날 한번씩 가기 좋은 분위기가 근사한 그런 곳. 더보기
2013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 2013-10-13 주말에 드라이브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힐링도 할겸 2013 순천만 국제 정원 박람회에 놀러갔다.날씨도 좋았고 생각보다 볼거리들이 많아서 괜찮았던 여행이었던 것 같다. 더보기
[광주첨단 맛집] 오리궁뎅이 - 오리고기맛집 2013-08-26 오리불고기 정말 강추인 집!! 더보기
[전남담양 맛집] 국수거리 - 잔치국수맛집 2013-09-08 날씨도 좋고 드라이브도 하고 맛난 음식도 먹고.. 이날은 담양 국수거리에 놀러갔다. 국수는 항상 먹던 진우네집에서... 잔치국수랑 삶은 계란이랑 같이 먹으면 별미도 이런 별미가 없는 것 같다. 더보기
[광주상무 맛집] 인디 - 인도커리 맛집 2013-08-10 상무지구에 인도음식점 괜찮은 곳이 있어 자주 가는 곳이 있다. 이날은 드라이브도 할겸 인디에 들러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보통 마크니 커리나 조금 매콤한거 좋아하면 치킨 빈달루를 추천하고 싶다. 난에 찍어먹으면 꿀맛! 더보기
[광주지산동 맛집] 나른한 오후 - 과일 팥빙수 2013-07-01 나른한 오후 팥빙수. 짱맛. 두명에서 먹기에는 양이 좀 많았다.. 더보기
[목포 맛집] 만호장터 꽃게살 + 영암서킷 카트체험 2013-06-30 카트를 타기위해 목포 영암서킷에 방문했었다. 10분이지만 체감상 한 30분은 탄거같은 느낌. 정말 재미있다.신나게 놀고, 목포 꽃게살로 유명하다는 맛집인 만호장터에 방문해서 식사를 했다. 역시나 긴말 필요없이... 맛이 일품이었다.. 밥이랑 꽃게살이랑 고추를 김에 쌈을싸서 입에 털어넣으면.. 최고! 더보기
[광주첨단 맛집] 영도씨 - 생연어 연어초밥 맛집 2014-07-09 광주 첨단에 있는 생연어 및 연어초밥 전문점인데, 생연어 먹고 싶을 때 자주 가는 곳이다. 타 연어전문점보다 가격대비 연어맛이 좋기 때문에 자주가곤한다. 가면 항상 사람이 많다.. 더보기
[인천 아라뱃길 맛집] 유천가든 - 오리고기 맛집 2013-06-23 아라뱃길에 갈때면 항상 들르는 맛집이 있다. 바로 유천가든. 오리고기로 유명한집인데, 가격대비 양과 질이 좋아서 꼭 추천하고 싶은 맛집이다. 더보기
2016 일본 도쿄 스카이트리타워, 긴자, 하코네 여행 2016년 9월 30일 3박 4일 일본 도쿄 및 하코네 가족여행. 도쿄 스카이트리타워아사쿠사하코네긴자 도요타 86!!! 도요타 mr-s!!! 반갑네.. 더보기
2016 일본, 메가웹(Mega Web) + 일본에서 본 차들 2016-09-30 ~ 2016-10-02 도요타 메가웹 방문, 특별히 크게 볼만한것은 없었음.. 그외 긴자거리와 하코네역에서.. 더보기
2016 오토모티브위크 : 킨텍스 2016-09-04 (일) 킨텍스에서 열린 2016 오토모티브위크에 다녀왔다. 드리프트 관람권 6,000원 + 모터쇼 관람권 6,000원 해서 12,000원에 관람을 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럽지는 못했다. 일단 드리프트쇼는 티켓을 구매하지 않아도 볼 수가 있는데, 티켓을 구매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관람을 할 수 있는 구역의 구분이 너무 애매모호 했다. 다음부터는 티켓 구매자에 대한 차별을 좀 확실히 해주었으면 좋겠다. 모터쇼도 항상 가보면 맨날 보던차들.. 전시차의 종류와 수도 적고 차에 대한 아무런 설명도 없고 그냥 차를 감상하며.. 음 멋지네..? 딱 이정도. 휠은 어디 브랜드이며 옵셋은 얼마고, 파워트레인 튜닝은 어떤게 되있고 중량은 얼마나 나가고, 마력과 토크는 얼마나되며, 제로백은.. 더보기
2016 독일, 차덕이라면 꼭 가봐야하는 베를린의 Classic remise - Part 2 2016-08-07 ~ 2016-08-14 독일 베를린 외각에 있는 Classic remise 를 방문했다. 국내 여행객 사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는지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포스팅이 몇개 없다. 독일에 bmw, audi, benz, porsche 까지 각 브랜드별 박물관들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지만, 차덕이 가장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이곳 classic remise 라고 생각한다. Classic remise 에 가봤더니, 여러 카센터와 딜러샵이 상주해 있었다. 카센터에서는 정비공들이 썩은 classic 카를 차대만 남기고 배선부터 시작해서 복원 작업을 하고 있었다. 복원된 차는 딜러샵을 통해 판매가 되는 것 같았다. 혼자 택시를 타고 무작정 찾아갔는데, 너무 외각에 있어 돌아오는데.. 더보기
2016 독일, 베를린의 도심속 자동차들 - Part 1 2016-08-07~ 2016-08-14 베를린의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찍은 차량들을 올려본다. 찍고 싶었지만 못찍었던 차들도 매우 많았는데 그 점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우리나라 강남에는 최신형의 비싼 고급차들, 어떻게 보면 그저 뻔한 고급차들이 많다고 하면, 베를린은 60년이 지난 아주 오래된 모델 부터시작해서 다양한 클래식 카들이 꽤나 많이 돌아 다녔다. 살면서 한번 볼까말까 싶은 차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특히, 컨버터블 차량이 많았는데, 이 나라는 날씨가 건조하고 시원해서 그런지 오픈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참 많았다. 더보기
2016 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 2016-05-14 (토) 사실 기대하고 간건아니지만, 너무 볼게 없던 행사였다. 여기가 모터스포츠 이벤트장인지 먹을 것 파는 시장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 푸드트럭들만 즐비..딸랑 차 몇대 입구에 전시해놓고 그 외 다른 컨텐츠들은 어이가 없을 정도로 볼게 없었다. 다행히도 AFOS 예선경기전이 있던 날이라, 예선경기나 실컷보다가 돌아왔다. 이건 정말 볼만했음. 더보기
BMW 드라이빙 센터 Advanced 프로그램 이수 2016-05-08 9:40 일요일은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추진하는 Advanced 다이나믹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날이었다. 시작시간 30분전에 와달라고 써있는데, 10분전에 와도 상관은 없다. 신청자 확인하고 음주체크하면 끝이니..대기 라운지에서 기다리다 시작시간이 딱 되면 instructor가 강의실로 들어와달라고 안내를 해준다.약 30-40분가량 기초 교육이 시작되는데, 별 내용은 없다. 언더스티어/오버스티어 개념설명.뭐 처음접하면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이 과정에서 질문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다른 프로그램에서 시간이 단축된다..어차피, 프로그램 실전으로 하다보면 다 알게 되는 내용들 뿐이다. 이론강의가 끝나면 가장 처음에 슬라럼주행과, 풀브레이킹 연습이 시작된다. 그냥 몸풀기 정도로 생각하면 .. 더보기
플루코 (Fluco) 코도반 시계 가죽줄 브랜드 : 플루코 (Fluco) 모델명 : Cordovan Echtes Horween Shell Cordovan Leder 코도반 쉘 시계 가죽줄사이즈 : 밴드 18mm 버클 16mm색상 : 다크 브라운가격 : 98,000 원제조국 : 독일특징 : 매끈하고 차분한 광택이 돋보이는 코도반(말 엉덩이가죽) 밴드,치밀하고 단단한 조직. 가운데 부분이 동그랗게 두꺼워지는 적당한 두께의 패딩.주의사항 : 통가죽 제품 특성상 물에 젖으면 수축과 변형이 일어날 수 있음 킹세이코 5626-7000에 사용할 시계줄을 알아보다가 이왕사는거.. 말 엉덩이 가죽을 쓴 코도반을 한번 써봐야 겠다는 생각에 플루코와 리오스 둘 중 고민을 하다 상기 제품을 구매하였다. 여름에 가죽줄이 왠말이냐.. 할 수도 있지만 72년생인 킹세이코.. 더보기
킹 세이코 (King Seiko) 5626-7000 36mm 브랜드 : 킹세이코 (King Seiko)모델명 : 5626-7000년식 : 1972 년식가격 : 600,000 원 (중고)무브먼트 : 오토메틱 5626-7000a, 진동수 28,800bph파워리저브 : 30시간글라스 : 운모케이스 사이즈 : 36mm다이얼 : 흰판과 실버 중간 색상기능 : water proof, 핵기능, 데이/데이트 (한자/영문 요일판) 일본에서 시계왕으로 불리웠던 Kintaro Hatton은 1881년 도쿄 중심가에 핫토리 시계점을 오픈하였고, 이 시점을 기준으로 세이코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세이코는 벽시계와 탁상시계, 회중시계를 시작으로해서 1913년 처음으로 손목시계를 선보였다. 당시 스위스에서 생산되는 로렉스나 오메가 등의 고급 브랜드의 경우 가격과 유지보수 비용등이 서민들에게는.. 더보기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청판 38mm 브랜드 : 오메가 (Omega)모델명 : 씨마스터 아쿠아테라년식 : 스템핑 알수 없음가격 : 2,000,000 원 (중고 + 복원비 포함)무브먼트 : 쿼츠글라스 : 사파이어케이스 사이즈 : 38mm다이얼 : 청판기능 : 방수 150m, 핵기능, 데이트 한 1년을 눈팅한 것 같다. 아쿠아테라는 현재 구구형과 구형 신형으로 3가지 디자인으로 존재하고 있는데, 오히려 구구형과 구형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 인기가 많은 모델이다. 특히 구구형 아쿠아테라의 경우 청판이 가장 귀하며, 대부분의 케이스 직경이 36mm 짜리이다. 38mm 버전으로 나온 쿼츠 청판 모델은 구하기가 정말 하늘에 별따기.. 가끔가다 올라오긴 하는데 대부분 오토메틱이거나 검판 모델이 올라온다. 쿼츠 시계가 한개 필요하기 때문에 오토매.. 더보기